01. 20211116_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과정
by makeany@ 수업 시작 전 공지_미희쌤 수업
5개월동안 인공지능을 배워서 사용자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기술까지 배운다. 오늘은 그걸 첫 발판이 될 언어를 배운다.
언어는 자바를 배운다. 자바와 파이썬을 기반으로 해서 서비스하는 기술을 배운다.
녹화하고 있냐고 꼭 물어봐라. 까먹는다.
중요 내용
- 오늘 배운 내용은 오늘 소화한다 라고 결심해야 한다.
- 질문이 많아야 한다. 무조건 질문!!!!! 질문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밀리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 선생님이 알려주는 건 1/3 밖에 안된다. 팀원이 1/3. 자율 학습 1/3.
- 적어도 매일 두 시간은 배웠던 내용을 상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주말에도 다시 한번 공부해야 한다. 연습 해야 따라갈 수 있다.
-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따라와라.....
-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서서히 감이 온다.
- 의지력이 중요.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한 유튜브 -> 논리적인 사고를 배양하기 위함.
7년 전에는 소프트웨어가 중요.
지금은 데이터 분석.
*** 중요한 건 기존의 지식(직업)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 ***
@ 컴퓨팅 사고 Computational Thinking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리적 문제해결 과정.
결국 우리가 살면서 해보는 문제 해결 과정을 4개로 나눈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생겼다. 그러면 우리는 생각한다. 왜 이 문제가 생겼지? 문제를 나누어 본다(분해). 얽힌 문제도 하나씩 풀어보면 의외로 해결책이 쉽게 나온다.
그다음,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분석한다. 분석하면서 다음 번에도 또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 대입이 쉽도록 문제의 질서를 파악하고, 과거에 유사한 일이 발생했는지를 알아본다(패턴인식).
이 때 꼭 필요한 것이 단순화다. 실이 얽혀 있을때 풀기 어려운 것은 하나의 실과 다른 실들이 교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단 실의 끝을 찾는다. 실의 끝을 따라 계속 들어가다 보면 교차된 부분이 나오고 그 부분을 풀어주다 보면 실을 풀 수 있다. 결국 질서, 규칙을 찾고 복잡한 것을 제외시키고 단순화 시킨다(추상화).- 패턴을 만드는 일반적인 규칙 찾기
마지막으로 이것을 표나 다이어그램으로 나타내 본다. 그래서 만약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유사한 일들이 발생할 때 그 순서를 참조하여 일을 풀어나가면 문제 해결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 이게 알고리즘 설계다.
컴퓨팅적 사고란 결국 우리가 예전부터 해왔던 일들을 선언한 것이다. 우리가 일의 우선순위를 만든다든가, 여행을 갈때 관광지 관람 순서를 정한다든가 하는게 모두 절차 지향적인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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