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순서는 이대로. 논리와 설득력을 갖춰라. - 기획서를 제출하거나 발표하는 시간에 맞추어 계획을 수립한다. - 아이디어 구체화 -> 시나리오 초안작성 -> 발표자료 편집 -> 수정 - 할 일과 기한 정하기. 기한을 정해 놓으면 확실히 효과가 있다. - 초안 작성시 일정한 흐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조(얼개)를 짠다. - 설득력이 없는 기획서는 의미가 없다. - 5W 3H. 학교때 배운 '무엇을, 왜, 어디에서, 언제, 누가, 어떻게, 얼마나 많이, 얼만큼' 이 육하 원칙을 적용해서 작성한다. 이것이 하나의 단락이 된다. 그리고 단락마나 나눠서 파워포인트 자료를 준비하면 된다. - 내용의 배열 순서는 아래에 적은 대로이며 페이퍼로지님의 유투브를 보고 정리한 것이다. 서론 발표의 명분 만들기 동기부여 말걸기 명..

문제정의 iris데이터를 사용해서 붓꽃을 분류하는 모델을 만들어보자 데이터 수집 sklearn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셋 사용 In [1]: from sklearn.datasets import load_iris iris = load_iris() 데이터 확인 In [3]: iris.keys() Out[3]: dict_keys(['data', 'target', 'frame', 'target_names', 'DESCR', 'feature_names', 'filename']) 데이터전처리 데이터 프레임으로 만들기 In [4]: import pandas as pd In [5]: iris_pd = pd.DataFrame(iris.data, columns = iris.feature_names) iris_pd.head() ..

1. OpenCV 는 영상 데이터를 numpy.ndarray 로 표현 import cv2 img1 = cv2.imread('blackpink.jpg', cv2.IMREAD_GRAYSCALE) img2 = cv2.imread('blackpink.jpg', cv2.IMREAD_COLOR) numpy.ndarray ndim 차원 수 . len img.shape 과 같음 shape: 각 차원의 크기 . (h, w) -> 그레이 스케일 영상 또는 (h, w, 3) -> 컬러 영상 세로(높이)가 먼저고 가로(너비)가 그 다음이다. 컬러 영상은 3, png에서 알파채널이 하나 추가 되면 4, 그레이 스케일은 당연 2 이다. size: 전체 원소 개수 dtype 원소의 데이터 타입 . 영상 데이터는 uint8 2. O..

영상 출력은 Matplotlib를 이용한다. Matplotlib 라이브러리는 데이터 분석에서 그래프를 그릴때 주로 사용한다. OpenCV에서는 영상을 출력할 때 사용. 1. Matplotlib 설치 pip install matplotlib 중요 포인트! 컬러 영상 출력 시, cv2.imread() 함수로 불러온 영상의 색상 정보는 BGR 순서이므로 이를 RGB 순서로 변경해야 함 cv2.imread() -> BGR cv2.cvtColor() -> RGB cv2.cvtColor() 함수 이용 왜 OpenCV는 BGR을 사용하는가? 답: OpenCV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카메라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간에 BGR이 대세였으니까. 출처: https://learnopencv.com/why-does-openc..

여덟 가지 주요 OpenCV API 다음은 가장 기초적인 함수들을 이용한 예제다. # 필요한 패키지를 메모리로 로딩한다. import sys import cv2 import numpy as np print('OpenCV', cv2.__version__) # 이미지를 HDD 또는 SDD에서 시스템 메모리로 로딩한다. img = cv2.imread('rose.jpg', flags = cv2.IMREAD_COLOR) # if문으로 이미지 로딩을 체크한다. if img is None: print('Image load failed!') sys.exit() # 'BalckPink is Power!'라는 이름의 새 창을 만든다. cv2.namedWindow('BlackPink is Power!') # 새로 만든 창에..

맥킨토시 컬러 클래식을 대화 컴퓨터에서 처음 만났다. 그리고, 그 때의 Ecstasy는 아직도 내 몸 속을 흐르고 있다. 1. 여는 말 처음 컬러 CRT 배불뚝이 모니터가 나올때, 가장 큰 화두는 단연코 8비트냐 16비트냐 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1600만 트루컬러 지원’ 이라는 말을 컴퓨터 잡지 광고 문구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1994년이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술은 쉬지 않고 앞을 보고 달린다. - 최종 프로젝트를 대비해서 OpenCV를 다시 리뷰하기로 했다. 3년 전에 했던 공부는 이미 내 머리속에 깔끔하게 지워지고 없었다. 새로운 공부를 다시 하는 느낌이다. 어차피 인공지능 시간에 OpenCV를 배우지만 미리 선행학습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공부 방향은 OpenC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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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주소는? 바로 여기!!! 스마트인재개발원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전문 '0원' 취업연계교육기관 www.smhrd.or.kr 들어가는 말 이 글은 스마트인재개발원 '1차 프로젝트 과정'에 설강된 "프로젝트 기획 방법론" 일부를 글로 정리한 것입니다. 강사는 스마트인재개발원 김동원 선생님이시고 사견을 원 강의에 첨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매일 기획서를 마음속에 작성한다. '오늘은 뭘 해야겠다. 이걸 오늘 끝낼 수 있을까?' 수없이 많은 다짐과 자문자답을 자기확신이 들때까지 계속하고, 저녁엔 다시 하루를 복기하며 잘잘못을 따진다. 그렇다. 우리는 이미 기획자이자 기획을 기반한 실행 전문가다. 하지만 막상 어떤 목표를 잡고 앞으로 나아가기..

스마트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주소는? 바로 여기!!! 스마트인재개발원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전문 '0원' 취업연계교육기관 www.smhrd.or.kr 1차 프로젝트를 위한 선행 학습으로 XD를 공부 중이다. 프로젝트 주요기술로 지도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난 앞단을 맡아서 하기로 했다. XD는 4년 만에 다시 다뤄보는 거라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2월 9일에 발표다. 다음 주까지는 앞단이 마무리 되야 한다. 조금씩 자료를 정리하고 마음에 시동을 걸었다. 일단 프로토타입을 이걸로 만든 다음, 부트스트랩을 이용할 예정이다. XD 선택 이유? 피그마와 엑스디에서 고민했지만 난 그래도 엑스디였다. 몇 년전에 사용했을때 빠릿한 엑스디의 손맛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였다. ..

스마트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주소는? 바로 여기!!! 도가니 살려요. 11월 15일에 시작한 교육이 두달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많이 힘들었어요. 무릎과 근육이 같은 곳에 8시간 이상 고정되었던 적이 정말 오랫만이거든요. 대부분 조금씩은 움직여 줘야 하는데 힘들었어요. 이거 뭐. 시간이 정확해요. 1분 단위로 쪼개서 정확하게 수업을 진행해요. 그런데 사람은 참 이상하죠? 몸살이 안나는 게 신기해요. 긴장해서 그랬나 봐요. 그날 밤 정말로 오랫만에 숙면을 취했던 것 같아요. 집에 도착하고 8시부터 졸다가 잠에서 깨보니 아침이었죠. 길고 긴 첫날이 지났어요. 그리고 둘째 날, 셋째날. 길었던 하루가 점점 짧아져 갔어요. 알고리즘이 얽힌 실타래처럼 날 괴롭히면, 머리를 싸매고 손바닥으로 머리통을 내리쳤어요. 그리고..

함수는 function의 중국 발음(훤슈~)을 음차하여 수를 담는다는 의미의 함수라는 한자어로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보았다. (함수의 유래: https://kldp.org/node/92173) 함수는 물을 담는 것도 아닌, 수를 담는 것도 아닌,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을 정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수를 담는다는 의미도 틀린 것은 아니다. 함수의 기능 중의 하나가 수를 담고 어떤 행위를 한 결과를 건네주는 거니까. 아무래도 함수가 가지는 x, y 좌표의 의미와 우리가 사용하는 function의 의미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게 사실이다. 모든 이론은 단어 정의부터 비롯된다. 그러므로 나에게 함수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했다. 오늘에야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